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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끝내고 벌써 업무복귀? 휴가후유증을 극복하는 좋은 음식 추천

휴가끝내고 벌써 업무복귀? 휴가후유증을 극복하는 좋은 음식 추천

 

바야흐로 7월이 가고 뜨거운 여름 기운이 가득한 8월, 휴가를 끝내고 오신 분들은 업무복귀에 따른 휴가후유증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휴가를 갈 때는 좋았으나, 몸이 나른해진 상태라 업무복귀가 쉽지 않죠. 특히 월요병을 자주 겪는 분들은 더욱 심한 후유증을 겪게 됩니다.


휴가후유증의 대표적인 이유는 그동안 누적된 피로가 휴가철에 제대로 쉬었다고 생각되지만, 몸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과, 더욱 많아진 활동량으로 피로가 더 많아 쌓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휴가가 끝나고 직장 및 일상생활에 적응하는데에 적게는 1주일, 많게는 2~3주까지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휴가후유증을 제대로, 빨리 극복할 수 있을까요?

바로, 적당한 휴식과, 운동, 몸에 좋은 보양식을 섭취함으로써, 몸에 기운을 불어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적당한 수면

피곤하다고 하루정도 날 잡아서 계속 자는 것 보다는 적정 수면량인 7~8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한 수면 보다는 숙면을 취하는게 좋기 때문에, 취침시간이 매우 중요한데요. 보통 11시에 잠자리에 들었다면, 30분~1시간정도 이른시간인 10시~10시30분정도에 취침을 하는게 좋겠습니다. 너무 많이 자게되면, 오히려 신체리듬이 불규칙해져 더 피로하고, 건강에도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낯시간 동안에는 점심식사 후 10-20분정도 잠시 낯잠을 취하는 것도 피로를 좀 더 줄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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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적당한 운동

휴가철 휴가지등에서 기름기 많은 고열량 식품을 많이 드셨다면, 그 만큼 체중이 불어난 것도 걱정이실텐데요. 적당한 유산소 운동을 통해 칼로리를 소모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무거워진 몸이 더욱 더 몸을 피로하게 만드는 것이므로, 하루에 30분~1시간 씩 주당 최소3~5회정도 운동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운동 보다는 저녁에 공복에 조깅 등 운동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3. 보양식 섭취

충분한 영양공급을 보양식으로 알려진 민물장어 함께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보양식하면 주로 삼계탕이나 영양탕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삼계탕이나 영양탕은 보양식으로서도 좋지만, 칼로리가 너무 많아 체중관리에는 적합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체중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칼로리가 상대적으로 적은 민물장어가 보양식으로 많이 뜨고 있습니다.


 

 


충분한 비타민A 피로회복이 좋은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단 복숭아는 민물장어와는 맞지 않는 과일로, 장어 섭취 시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새벽장어' "동의보감" 나오는 것과 같이 비타민A 다량 함유되어 있고 몸을 보강하는 자양강장제로 알려진 만큼 원기 회복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같이 장어 자체의 영양소도 매우 풍부하지만, 뜨기워지는 계절, 입맛을 돋구는데 좋은 먹거리라 있으며, 가족, 또는 지인과 같이 함께 정서적으로도 만족감을 느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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